저는 10년동안 펴온 애연가였습니다.
과거 6개월동안 금연 해본 경험도 있고요.
처음 리엔파이프 샘플 1번 이용 후 반품할 생각을 굳혓는데요..
몇 일 후 그 생각이 180 도 바껴서 지금은 아주 대만족입니다.
만약 정말 반품했더라면 아마 평생 리엔파이프는 구매하지않앗겟죠
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저 같은 전철을 밞지않앗으면 하는 바람에서 너무 만족하는 1인으로써 글을 남겨봅니다.
구매 후 1번샘플을 하루 동안 이용하였는데
처음에는 신기해서 흡연하다가
담배와 리엔파이프와의 흡연느낌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되엇습니다.
느낌이 약간 달라서 원래 리엔파이프 괜히 구매했다는 생각을 하게되엇죠.
정확히 느낌이 뭐가 달랏냐면요~
담배 맛은 거의 비슷합니다.
다만 리엔파이프 이용 시에
몸 안에 퍼지는 어지러움이 없었고
담배의 니코틴이라고해야하나? 암튼 담배의 불쾌하고 몸을 힘들게 하는 그런 느낌이 없었고
그러면서도 한대피고 또피고싶게 만드는그런느낌이 없었습니다.
우리가 흡연시 느낄 수 있는 직접적이고 중요한 담배 맛만 느낄 수 있었죠
그래서 너무 낯설었습니다.
그 후 리엔파이프를 반품할 생각으로
다른 금연사이트에 들어가 약 20만원 지불 후 금연세션을 받은 후 실패하게되엇습니다.
이틀 정도 본래 습관처럼 줄담배를 피다가
의지로 금연을 시도하다가 하루도못가서 실패하고 또 짜증나는 기분과 함께 괴로워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되엇습니다.
그 후 속는 셈치고 1번샘플이 옆에 보이길래 다시 해보았는데
신기하게도 처음의 낯설었던 그 느낌이 전혀 안 들고 실제 담배 피는 것처럼 피웠죠
여기까지 별 다른 감흥이 없었는데
중요한 건 그 다음입니다.
흡연시 괴로워하는 모든 문제점이 없어진 겁니다.
더불어 또피고싶다라는 느낌도 전혀 느낄 수가 없다는 겁니다.
정확하게 얘기하면
원래 흡연시에 연기가 몸안으로들어오면서 신경이 자극을 받으면서 머리가 공황상태가 되고
불쾌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또 피고 싶고 그래서 기분이 나쁘거나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더 피게 되고
숨쉬는 것도 약간 불편하고 냄새도 잘못맡앗죠
그런데
리엔파이프에 껴서 핀 후
그런 것들을 못느끼겟다는겁니다.
담배 맛은 그대로 느끼고 목 넘김도 느끼는데 희한하게도
흡연이 나를 힘들게 하지않는다는겁니다. 머리는 맑은 상태를 유지하고 냄새도 잘 맡고 어지럽지 않고 속도 불편하지않는다는겁니다.
이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. 아마 니코틴이 안들어와서그런가?
암튼 담배를 피고 잇는데 더 피고 싶단 느낌을 못 받으니까 그냥 습관처럼 피우던 담배를 그냥 맛의 느낌만 느끼고 있습니다.
제가 아주 대만족인 것은요.
제가 과거 6개월동안 금연햇엇는데.
금연햇을당시의 느낌과 머리의 맑은 상태와 냄새 호흡을 100% 따라잡지는 않지만
그 느낌을 거의 느낄수잇게 해준다는 겁니다.
한마디로 원래 담배필때처럼 머리 아프고 속 쓰리고 또 피고 싶고 끊지 못해 피게 되는 느낌이 아니라
담배를 기분 좋게 피우며 더안피우게 되고 비 흡연상태의 몸 상태를 유지하며 흡연할수있다는점이엇습니다.
너무 좋아서 금연을 떠나서 그냥 리엔파이프가 좋네요
지금 저는 그냥 금연안해도 좋습니다.
리엔파이프에 껴서 펴도 비 흡연의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요
근데 피면 필수록 피고 싶은 욕구가 별로 안 생겨서~~
그냥 금연하면 좋은 거고
금연 안 해도 좋습니다. 최고입니다.
이거만드신분 대단함~ 존경합니다.
혹시 처음이용자 분들은 느낌이 다르다 해서 저 처럼 무조건 반품할 생각하지 말 구요
원래 흡연할 때처럼 파이프이용 시에도 일단 빨아들이는 연기의 감촉을 최대한 느낄 수 있게 담배를 다른 종류로 바꿔서 흡연하세요
(전 참고로 연기의 감촉을 느끼기 위해 더원 0.1mm에서 던힐 라이트로 바꿧음)
또한 파이프가 단단하다 해서 몇번해보고 느낌이 별로라고 생각하지마시구요
파이프로 몇 시간해보고 원래 흡연하듯 담배 펴보면서
파이프의 단단한 느낌을 적응하세용
그 후에 파이프로만 흡연하시면 정말 신세계를 만나게될겁니다.
단언컨대 비흡연자의 70%는 느낄실수있을겁니다.
원래 담배 피면 어지러운 상태에서 몸이 나른하고 귀찮아지고 희열을 느낄수잇는 쾌락적인 일만 하게되엇는데
파이프이용 후 몸과 정신이 맑아져서 비 흡연상태의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 신이 계신다면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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